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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58세 폭력성 있으신 아빠의 치매
주미희
작성일 2009-08-10
주간 보호시설에선 옮기라고 연락이 왔구욤..

어제 단기보허센타에 입소하셨는데..

오늘 거기서 병원 모셔가 보고 결정을 하겠다네욤..

거의 모셔가야 할것 같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3등급 받기는 하셨는데.. 다른분들보다 많이 심하시다네욤..

엄마랑 딸은 일을 해야하고.. 아들은 학생이에욤.. 고3..

근데 10분도 혼자 두실수 없는 상황이라..

시설에 모셔야 할것 같은데.. 받아주는데가 없네염..

요양병원은 가격이 엄마 월급보다도 많고..

양로병원은 나이제한에 걸리고..

어떻게들 하셨나요?? 넘 힘들어욤..
걱정이시겠어요. 폭력성이 있으시면 정말 힘드실텐데 저희 아비지랑 비슷하셔서 남얘기같지가 않네요. 휴.. 그래두 힘내세요...... 2009-08-11  메모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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